'소리없는 뼈 도둑' 골다공증 예방법은?


우리나라 골다공증 환자 수는 매년 증가하고 있어요!
2021년 골다공증환자가 113만 8,840여 명으로 2017년과 비교해 24.6%나 증가했습니다.

노인에게 골다공증 관리가 중요한 이유는 우선 골절 위험을 높인다는 겁니다!
골다공증은 뼈의 강도가 약해져서 쉽게 골절되는 질환이죠. 

노인은 뼈의 강도가 약해질 뿐만 아니라,
근육의 힘도 약해져서 넘어지거나 부딪히는 등의 충격에도 골절될 가능성이 크답니다.

골다공증 환자, 골절 예방 중요…신발부터 꼼꼼히

골다공증 환자는 골절 예방에 최선을 다해야 하는데요,
이를 위해 우선,
평소 신발부터 꼼꼼히 살펴야 합니다!

겨울철에는 보통 운동화를 신거나 굽이 낮은 신발을 신고 조심히 걷는 데 반해,
여름철에는 흔히 슬리퍼나 샌들을 신고 다니죠.

이런 신발은
쉽게 벗겨지거나 잘 미끄러지므로 피해야 합니다! 

또 날씨가 더워지면 시원한 과일이나 식이섬유 음료를 평소보다 많이 섭취하게 되는데,
이는
철분이나 아연 등 필수 미네랄과 비타민A지용성 비타민이
몸 밖으로 배출
시킴으로써 골다공증을 악화시킬 수 있답니다.

부산 온종합병원 척추센터 우영하 센터장

노년을 건강하게 보내는데 가장 중요한 게 골절관리

라며 "지난해 질병관리청과 대한골대사학회를 포함한 6개 전문 학회에서도
골다공증 예방관리 수칙을 개정해 대국민 홍보를 강화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칼슘, 비타민D 섭취…정기적 골밀도 검사 중요

질병청 등의 골다공증 예방관리 수칙으로는 다음과 같아요.

적절한 칼슘과 비타민 D 섭취
규칙적인 운동
금연과 절주
낙상 예방
정기적인 골밀도 검사
약물치료
건강한 생활습관 유지

 

특히 정기적인 골밀도 검사가 중요합니다!

골다공증은 증상이
나타나지 않는 경우가 많으므로,
정기적인 골밀도 검사를 통해 골다공증을
 조기에 발견하고 치료하는 것이 중요해요. 

따라서 2년마다 시행하는 국가무료건강검진시 골밀도 등
골다공증 검사를 받을 것을 권한답니다. 

온종합병원 척추센터 우영하 센터장은
"골다공증 예방을 위해서는 평소 식습관에서는
우유나 치즈 등
유제품콩류, 견과류 등 칼슘이 많이 포함된 음식을 섭취하면서도
근육량을 키우는 운동도 게을리하지 않아야 한다"고 조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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